보도자료

언론 속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보도자료 리스트
2016 07.25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

디지털은 한 명의 능력으로 수만 명에게 영향력을 미친다, 디자인도 영향력이 필요한 세상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디지털은 한 명의 능력으로 수만 명에게 영향력을 미친다, 디자인도 영향력이 필요한 세상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2016 07.12

성과는 문화로, 문화는 성과로 검증한다

미국의 7대 기업 선정, 자회사 1,000여 개, 직원 2만 명, 15년간 1,700% 성장. 이 정도 성과를 낸 기업이라면 정말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7대 기업 선정, 자회사 1,000여 개, 직원 2만 명, 15년간 1,700% 성장. 이 정도 성과를 낸 기업이라면 정말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16 07.01

ING생명 5년 연속 FC 챔피언, <정인택의 법인 컨설팅십> 출간!

국가의 생존 전략에 발맞추어 기업들은 저마다 해외 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경제규모를 자랑하는 작지만 강한 나라로 발돋움하고 있다.

국가의 생존 전략에 발맞추어 기업들은 저마다 해외 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경제규모를 자랑하는 작지만 강한 나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16 06.29

김영세 대표, 삼성 '청춘문답'서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는 청춘문답에서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은 상상이 기술로 실현된 사례"라며 "운동하듯 상상력을 키워라"고 조언했다.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는 청춘문답에서
2016 06.23

CEO를 위한 창조적 삶 (4) 강규형 3P자기경영연구소 대표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독서모임 ‘양재 나비’는 ‘실용적 책읽기’를 내걸고 벌써 7년째 잔잔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모임을 이끌고 있는 강규형 3P자기경영연구소 대표를 만나 독서 잘하는 방법에 대해 들어봤다.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독서모임 ‘양재 나비’는 ‘실용적 책읽기’를 내걸고 벌써 7년째 잔잔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모임을 이끌고 있는 강규형 3P자기경영연구소 대표를 만나 독서 잘하는 방법에 대해 들어봤다.
2016 06.02

New 상속증여 만점세무

이 책은 평상시에 세금과 별로 관계없이 지내는 보통 사람들도 한 번쯤은 겪게 되는 사례들을 모아 상속세와 증여세 분야를 다루는 만큼 세세한 부분까지 정밀하게 살펴 누구나 읽기 편하도록 구성됐다.

이 책은 평상시에 세금과 별로 관계없이 지내는 보통 사람들도 한 번쯤은 겪게 되는 사례들을 모아 상속세와 증여세 분야를 다루는 만큼 세세한 부분까지 정밀하게 살펴 누구나 읽기 편하도록 구성됐다.
2016 05.25

일본인 시마 사토시 저서 “손정의 참모” 한국어판 간행

일본인 시마 사토시가 지은 “손정의 참모(정문주 옮김)”은 한국어판이 간행됐다. 손정의를 보좌했던 일본 중의원 출신 시마 사토시가 8년간에 걸쳐 손정의의 리더십과 경영철학을 파헤친 책이다.

일본인 시마 사토시가 지은 “손정의 참모(정문주 옮김)”은 한국어판이 간행됐다. 손정의를 보좌했던 일본 중의원 출신 시마 사토시가 8년간에 걸쳐 손정의의 리더십과 경영철학을 파헤친 책이다.
2016 05.23

손정의 참모

‘손정의 참모’는 ‘풋내기 벤처 소프트뱅크’를 졸업하고 ‘어른스러운 소프트뱅크’가 되기까지 약 3000일 동안 시마 사토시가 손정의 회장의 옆에서 보좌를 하면서 남긴 기록이다.

‘손정의 참모’는 ‘풋내기 벤처 소프트뱅크’를 졸업하고 ‘어른스러운 소프트뱅크’가 되기까지 약 3000일 동안 시마 사토시가 손정의 회장의 옆에서 보좌를 하면서 남긴 기록이다.
2016 05.17

참모의 눈으로 바라본 기업가 정신, `손정의 참모` 출간

‘아시아의 빌게이츠’라 불리며 일본의 디지털 혁명을 이끈 리더이자 2011년 일본 대지진 당시 개인 자산 100억엔을 기부한 일본 제일의 부자. 아시아 대표 정보통신그룹 소프트뱅크를 탄생시킨 ‘손정의’ 회장

‘아시아의 빌게이츠’라 불리며 일본의 디지털 혁명을 이끈 리더이자 2011년 일본 대지진 당시 개인 자산 100억엔을 기부한 일본 제일의 부자.  아시아 대표 정보통신그룹 소프트뱅크를 탄생시킨 ‘손정의’ 회장
2016 03.03

[신간] <뭐가 다를까 ① 돈 버는 사장 못 버는 사장> 출간!

돈을 못 버는 이유를 불경기 탓으로 돌리지 않았는가? 정말 돈을 벌어들이는 사장은 시중 의 경기 상태가 어떻든 개의치 않고 독자적으로 연구하고 행동하여 고객을 늘리고 회사를 성장시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돈을 못 버는 이유를 불경기 탓으로 돌리지 않았는가? 정말 돈을 벌어들이는 사장은 시중 의 경기 상태가 어떻든 개의치 않고 독자적으로 연구하고 행동하여 고객을 늘리고 회사를 성장시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