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 속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보도자료 리스트
2018 05.17

김찬모 부경 대표 ‘기브 앤 기브’ 출판기념회 열어

창원산단 (주)부경 김찬모 대표의 기업가 정신 ‘기브 앤 기브’ 출판기념회가 지난 15일 오후 창원 풀만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창원산단 (주)부경 김찬모 대표의 기업가 정신 ‘기브 앤 기브’ 출판기념회가 지난 15일 오후 창원 풀만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2018 05.17

김찬모 ㈜부경 “기브 앤 기브” 저서출간

기업이 비즈니스에서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는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를 실천해야 하지만, 사회적 의무를 다하려면 ‘기브 앤 기브Give & Give’를 실천해야 한다.

 기업이 비즈니스에서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는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를 실천해야 하지만, 사회적 의무를 다하려면 ‘기브 앤 기브Give & Give’를 실천해야 한다.
2018 05.10

이노디자인 김영세 대표

2018 평창올림픽의 성화봉과 성화대 디자인을 한 김영세 디자이너가 2018 대한민국마케팅대상 The Prize of Entrepreneurship을 수상했다.

2018 평창올림픽의 성화봉과 성화대 디자인을 한 김영세 디자이너가 2018 대한민국마케팅대상 The Prize of Entrepreneurship을 수상했다.
2018 05.03

디자인과 디지털이 만나면 꿈이 이뤄진다

디자인(design), 디지털(digital), 드림(dream)…. 모두 ‘d’자로 시작하는 영어 단어다. ‘d+d=d’라는 공식은 필자가 수년 전 출간한 저서를 통해서 처음 소개했다.

디자인(design), 디지털(digital), 드림(dream)…. 모두 ‘d’자로 시작하는 영어 단어다. ‘d+d=d’라는 공식은 필자가 수년 전 출간한 저서를 통해서 처음 소개했다.
2018 04.24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는 ‘인생을 다시 살리는 기술(인술)’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살고 있는 인술 연구가 송수용의 첫 라이팅북이다.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는 ‘인생을 다시 살리는 기술(인술)’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살고 있는 인술 연구가 송수용의 첫 라이팅북이다.
2018 04.20

[작가의 말] 인생을 살리는 언어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새로운 인생은 새로운 생각을 할 때 가능하다. 새로운 생각은 새로운 언어를 만날 때 시작된다. 미래의 나를 만들어줄 이로운 언어를 받아들일 때 인생의 반전이 시작된다.

새로운 인생은 새로운 생각을 할 때 가능하다. 새로운 생각은 새로운 언어를 만날 때 시작된다. 미래의 나를 만들어줄 이로운 언어를 받아들일 때 인생의 반전이 시작된다.
2018 04.18

[신간소개] 송수용의 라이팅북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송 저자는 “‘라이팅’이란 좌절과 실패를 경험한 사람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는 행위입니다. 글쓴이의 내면을 보듬어주고 위로해주는 가장 강력한 치료제이기도 합니다”라며 라이팅의 장점을 소개했다.

송 저자는 “‘라이팅’이란 좌절과 실패를 경험한 사람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는 행위입니다. 글쓴이의 내면을 보듬어주고 위로해주는 가장 강력한 치료제이기도 합니다”라며 라이팅의 장점을 소개했다.
2018 04.17

송수용 대표의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출간기념회 성황리에 열려

지난 11일 19시부터 21시30분까지 스칼라티움 강남점에서 송수용 대표의 저서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출간기념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1일 19시부터 21시30분까지 스칼라티움 강남점에서 송수용 대표의 저서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출간기념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2018 04.16

인술연구가 송수용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출간

인생은 선택이며,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자신의 몫이다. 한 번뿐인 인생, 인생을 다시 살리는 언어를 선택하기를 기도한다. 결국 인생이라는 책은 자신이 써야 하기 때문이다.

 인생은 선택이며,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자신의 몫이다. 한 번뿐인 인생, 인생을 다시 살리는 언어를 선택하기를 기도한다. 결국 인생이라는 책은 자신이 써야 하기 때문이다.
2018 04.16

[신간]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인생을 다시 살리는 기술(인술)’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살고 있는 인술 연구가 송수용의 첫 라이팅북이다. 저자는 언어의 힘을 일찌감치 깨닫고 그간 많은 이들에게 ‘인술’의 도구로 ‘라이팅’을 소개해 왔다.

‘인생을 다시 살리는 기술(인술)’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살고 있는 인술 연구가 송수용의 첫 라이팅북이다. 저자는 언어의 힘을 일찌감치 깨닫고 그간 많은 이들에게 ‘인술’의 도구로 ‘라이팅’을 소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