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 속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보도자료 리스트
2019 02.27

3천 년간 축적된 부의 비법, 『중국의 부자』 출간

몇 년 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는 광군제(光棍節) 할인 행사를 통해 단 하루 동안 약 16조 원의 수익을 거두었다.

몇 년 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는 광군제(光棍節) 할인 행사를 통해 단 하루 동안 약 16조 원의 수익을 거두었다.
2019 01.15

크립토 경제의 미래

디지털 기술을 필두로 한 제4차 산업혁명이 도래했다. 그렇다면 이번 혁명의 기폭제이자 경제적 파트너는 무엇일까?

디지털 기술을 필두로 한 제4차 산업혁명이 도래했다. 그렇다면 이번 혁명의 기폭제이자 경제적 파트너는 무엇일까?
2019 01.10

[책마을] 30초에 담긴 삶의 철학…건배사를 통해 본 리더십

리더십 발현에 필요한 시간은 과연 얼마나 될까. 리더가 어떤 사람인지, 리더가 속한 조직의 일원들이 리더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따라 리더십은 결정된다.

리더십 발현에 필요한 시간은 과연 얼마나 될까. 리더가 어떤 사람인지, 리더가 속한 조직의 일원들이 리더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따라 리더십은 결정된다.
2019 01.10

[신간안내] 사회통합을 이끄는 암호화폐, 크립토의 경이로움!

무한한 가치와 가능성을 지닌 크립토는 단순히 암호화폐라는 개념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광범위하고도 복잡한 개념의 경제 모델이다.

무한한 가치와 가능성을 지닌 크립토는 단순히 암호화폐라는 개념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광범위하고도 복잡한 개념의 경제 모델이다.
2019 01.09

누림의 경제를 실현시키는 경이로운 매개체, 크립토

이 책은 2008년 발생한 미국발 금융위기의 대안으로써 혜성같이 등장한 나눔의 철학, '공유경제'의 한계를 지적하고, 그 약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경제 철학으로 '누림의 경제'를 소개한다.

이 책은 2008년 발생한 미국발 금융위기의 대안으로써 혜성같이 등장한 나눔의 철학, '공유경제'의 한계를 지적하고, 그 약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경제 철학으로 '누림의 경제'를 소개한다.
2019 01.09

[신간] 암호화폐로 이해하는 공포영화보다 무서운 금융이야기 『크립토 경제의 미래』

디지털 기술을 필두로 한 제4차 산업혁명이 도래했다. 그렇다면 이번 혁명의 기폭제이자 경제적 파트너는 무엇일까?

디지털 기술을 필두로 한 제4차 산업혁명이 도래했다. 그렇다면 이번 혁명의 기폭제이자 경제적 파트너는 무엇일까?
2019 01.08

[이 주의 책] 온라인 쇼핑의 종말 外

블록체인산업협회 수석부회장이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회사 하이퍼텍스트메이커스의 박항준 대표가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를 그린 신간을 출시했다.

블록체인산업협회 수석부회장이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회사 하이퍼텍스트메이커스의 박항준 대표가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를 그린 신간을 출시했다.
2019 01.08

[신간]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그리는 유토피아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의 인기 저하가 미래기술 블록체인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평이 있다. 블록체인의 필연적인 부산물이 암호화폐이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의 인기 저하가 미래기술 블록체인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평이 있다. 블록체인의 필연적인 부산물이 암호화폐이기 때문이다.
2019 01.07

대중의 사소한 동영상, 문화가 되다

“외계인이 우리 지구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면 구글을 보여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인간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면 유튜브를 보여줄 것이다.”

“외계인이 우리 지구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면 구글을 보여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인간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면 유튜브를 보여줄 것이다.”
2019 01.02

[신간] 크립토 경제의 미래.... 공유경제의 완성

인류는 일찍이 두 번의 혁명을 거쳤다. 첫 번째는 농업기술의 발전과 화폐제가 결합되었던 신석기 혁명이고, 두 번째는 증기기관으로 대표되는 기계기술과 금융이 만났던 산업혁명이다.

인류는 일찍이 두 번의 혁명을 거쳤다. 첫 번째는 농업기술의 발전과 화폐제가 결합되었던 신석기 혁명이고, 두 번째는 증기기관으로 대표되는 기계기술과 금융이 만났던 산업혁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