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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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피플 2.0> 김영세 저자 인터뷰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Purple People!
당신 인생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는 무언가를 세상에 남긴다면 인생을 훌륭하게 산 것이다.
비틀스는 음악, 피카소는 그림, 잡스는 애플을 남겼다. 당신은 무엇을 남길 것인가?
저자님의 저서인 <퍼플피플 2.0>의 '퍼플피플'은 궁극적으로 어떤 인간을 뜻하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수많은 색깔 중 어째서 '퍼플'인가요.

저자님이 이토록 '퍼플피플'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디자인은 나눔이다'라고 말씀하신 대목도 눈에 띕니다.

저자님과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 후배 디자이너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들에게 특별히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